경상남도중장기청소년쉼터(남자)에서
두손가득 선물을 안고 복지관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이웃분들을 위해
청소년 친구들이 직접 만든 마스크스트랩 50개를 선물해 주었어요!
형형색색 너무 예쁘지 않나요?ㅎㅎ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만든 마스크스트랩!
청소년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경상남도중장기청소년쉼터의 청소년 여러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