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지관과 오랜 인연을 맺어오신
(주)해맑음의 안명선 대표님을 만나 주민조직화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부터 매년 해맑음과 함께 만들어온 마을축제,
'작은 마을의 특별한 만남'
올해도 지역주민의 욕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자 합니다 :)
'비대면으로 바뀐 사회, 우리 어르신들도 함께할 방법은...'
'그 속에서 환경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마을축제를 만들어봅시다!'
번쩍번쩍 멋진 아이디어를 쏟아내시는 대표님!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을축제를 만들고자
많은 고민과 노력들을 해오고 계십니다.
올해도 우리 복지관은 (주)해맑음과 함께합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