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동행프로젝트 52주년 지구의 날]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기후위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
인간이 편리한 생활을 위해 무분별하게 개발한 탓입니다.
그 피해는 자연, 동물에 이어 고스란히 우리가, 우리의 미래가 겪게 됩니다.
기후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탄소중립실천!!
4월 22일 저녁 8시 10분 소등으로 온실가스 절감에 동참해요
버려지는 산업폐기물인 양말목을 활용하여
작은 생활소품을 만들어 보는 새활용도 도전해주세요.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고 소박한 일
우리의 노력으로 함께 지구를 지켜요
사회적기업 해맑음과 복지관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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