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어린이날 되길 바래요]
어린시절 우리복지관 관장 신부님께 많은 것을 배웠다시며,
‘아동들을 위해 써 달라’ 하시고, 후원해 주신 분이 계십니다.
덕분에 아이들에게 조금 더 즐거운 어린이날을 선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원하는 장난감을 묻고, 구입하였습니다.
‘캐치 티니핑, 여름 옷, 슬라임, 게임용 키보드, 캐릭터 베개, 스티커 제조기…'
고학년에게 당연 인기있는 문화상품권(기프티콘)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즐거운 한 끼 식사 할 수 있도록 기프티콘도 함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5월 5일
특별하진 않지만, 우리 아이들이 여느 친구들 처럼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