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봄날, 사진 액자에 들어가다.]
창신대 미용예술학과와 연계해 진행되었던 내 생애 봄날
오늘은 어르신들의 멋진 모습을 액자에 담았습니다.
그날의 하루를 떠올리며 다시 한 번 행복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여기가 우리 마나님이여? 너무 예쁘네 .~~ ”
보기만 해도 흐뭇한 노부부입니다.
코로나 이후 처음 화장을 해보셨다는 어르신
“나를 못찾겠어~~ .” 하시며 쑥스러워 하십니다.
역시 사진작가님 솜씨라
액자에 들어가니 더 근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