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일 지구의 날, 우리의 지구를 더 아껴주세요.]

 

422일은 제 53주년 지구의 날

기후위기, 기후재난이라고도 하는 요즘

이상고온에 꽃이 서둘러 피고 지고 꿀벌이 사라지고

건조한 날씨, 갑작스런 강풍, 산불 등

여기저기서 지구가 아프다 소리치고 있습니다.

 

내 몸이 아픈 것처럼

모두가 힘을 모아 지구를 돌봐야할 때입니다.

 

지구의 날을 맞아

만보걷기, 쓰레기 줄이기 등

내가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 것~

잘하겠노라 다짐하는 것~

 

직원들의 릴레이 캠페인에

경로당 어르신도, 봉사자도 함께합니다.

 

홈피직사각.jpg

홈피1.jpg

홈피2.jpg

홈피3.jpg

홈피4.jpg

홈피5.jpg

홈피6.jpg

홈피7.jpg

 

 

 

 


  1. 일상 속 잠깐의 쉼과 힐링, '우리 마을 작은 연주회'

  2. [“오늘도, 청춘” 3회기 신나는 청춘 ~ ]

  3. [4월 22일 지구의 날, 우리의 지구를 더 아껴주세요]

  4. [ 나무뷰티아카데미 이미용 봉사 '따뜻한 봄날의 꽃단장" ]

  5. [2023 부활나눔]

  6. [ 아름다운 가게&창원치매안심센터 바자회 수익금을 우리 복지관에 기부합니다! ]

  7. [“오늘도, 청춘” 2회기 맛있는 청춘 ~ ]

  8. 청소년 봉사단 '환경지킴이' 모집

  9. 정리수납, 우리에게 맡겨줘~~ 정리수납 마을활동가

  10. [한전MCS, 달콤한 화이트 데이~~]

  11. [“오늘도, 청춘” 1회기 찬란한 청춘 ~ ]

  12. [팬지와 함께 봄이 오나봄]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61 Next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