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앞마당 풀 정리]
복지관 후원자이신 여상훈님이
“풀이 너무 자랐네요. 제가 한 번 깎아드릴까요? ” 하시더니
오늘 예초기로 복지관 앞마당에 있는 풀을 제거해주셨습니다.
성모상 주변은 예초기 사용이 어려워 직접 낫으로 풀을 베어내셨습니다.
앞마당 울타리 앞 화단에 있는 풀들도 예초기로 제거하고
복지관 울타리 주변 나무들을 살펴봐 주셨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장마로 무성히 자란 풀들이 깨끗하게 깎였습니다.
더운날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복지관 나무, 풀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 지 생각을 모아야겠습니다.
<작업 전>
<작업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