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손글씨 동아리 새해를 맞아 들어온 새식구]
음력 설을 지나고보니 진정 2024년입니다.
일을 좀 줄이고 취미활동을 해보고 싶다며 함께하게 된 주민
나이가 들어도 무엇이든 도전해 본다는 주민
시작이 반~~~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새해 소망을 나누는 이웃이 늘었습니다.
새로 함께 하는 이웃으로 인해 예쁜손글씨 동아리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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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글씨 동아리 새해를 맞아 들어온 새식구]
음력 설을 지나고보니 진정 2024년입니다.
일을 좀 줄이고 취미활동을 해보고 싶다며 함께하게 된 주민
나이가 들어도 무엇이든 도전해 본다는 주민
시작이 반~~~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새해 소망을 나누는 이웃이 늘었습니다.
새로 함께 하는 이웃으로 인해 예쁜손글씨 동아리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