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블레스의 [파티마테라피 2회기]
파티마블레스의 따뜻한 손길, 파티마테라피를 위해
수간호사 선생님들이 모였습니다.
조별로 방문할 가정에 대해 논의도 하고
지난번 방문했을 때 후기도 함께 나눕니다.
간단한 의료도구와 어르신들에게 전할
작은 선물도 챙겨서 출발합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환대
블레스를 기다리며 손수 깎아 준비해둔 과일까지
몸둘 바를 모르겠다는 블레스
건강도 체크해 드리고
세상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