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수납 옷장정리편 원데이 특강]
주민들과 함께 배움의 열정으로 시작하는 한여름밤의 특강
지쳐가는 한여름 무더위도 한풀 꺾습니다.
가벼운 게임을 통해 받은 작은 선물
작지만 함박웃음 행복입니다.
담요로 이불 접기도 해보고
수건, 양말, 셔츠 등 준비물로 챙겨온 옷가지들을 접어봅니다.
“전부 다 주머니를 만들어 끼워 넣네~~”
“양말을 뒤집어 접었는데,,, ”
그동안 양말목을 늘어지게 만든 이유도 찾았습니다.
오늘은 옷장정리 이지만
다음엔 주방, 냉장고 등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을 큐알에 담습니다.
늦은 저녁 시간까지
열정으로 이끈 강사님,,, 잘 배워주신 주민분
모두 감사합니다 .
마을의 작은향기
창원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배움을 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