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창원지사 추석맞이 온누리 상품권 기부]

"추석을 맞아 온누리 상품권을 이웃에게 드리고 싶어요"

추석 다가오면 복지관은 서프라이즈 전화로 설레기 시작합니다.

한국도로공사 창원지사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100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줄을 서야 살 수 있던 소중한 온누리가 창원종합사회복지관에 도착 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창원지사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한국도로공사 창원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창원지사는 이번 온누리 상품권 기부를 비롯하여 지역 저소득 장애인후원, 장애인 시설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북적북적한 설 명절에 조금 외로울 수 있는 우리이웃에게 한국도로공사 창원지사의

온누리 상품권은 이웃의 정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길을 열어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고 새로운 세상을 넓혀가는 한국도로공사 창원지사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