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흥당한의원 창원점 나눔의 미학]
태흥당한의원 창원점 배유빈, 이유림 원장님!
세심한 진료와 친절한 말씨는 기본입니다.
매월 어르신 두 분에게 시간내어 진료와 한약을 지어드립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시간내어 진료해주시니 곁에서 지켜보는 복지사의 마음도 좋습니다.
"어르신... 네, 그럼 누워보시고 제가 한번 봐드릴게요."
침대에 누워 여기저기 아픈 곳을 말하는 어르신에게 하나씩 설명해주십니다.
"제가 약 잘 지어서 댁으로 보내드릴게요!"
웃으며 진료실을 나서는 어르신을 배웅해주십니다.
"참 선생님이 친절하네... 내가 너무 고마워... 어디다가 소문을 내야겠어...."
어르신이 입을 모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