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정성, 물김치]
명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열무물김치를 담갔습니다.
철을 맞은 열무를 다듬어 물김치를 만들고
양념고기, 바나나, 두유로 꾸러미를 만들었습니다.
명곡동 내 홀몸, 한부모 등 이웃에게 나눔을 하려 준비하시며
복지관에도 50세트 후원해주십니다.
갑자기 내린 비에 전달을 나가느라 정신없지만
오늘 저녁 고기, 물김치로 맛있는 저녁 드실 수 있게
기쁜 마음으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