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을 위한 반려견 펫티켓과 행동교정 교육 실시]
창원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복지관 지하 1층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펫티켓 및 기초 행동학’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예그리나 김미진 대표님 주관으로 펫티켓의 의미와 필요성,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은 물론,
반려견의 문제행동과 생활 속 교정 팁까지 다루며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몰랐던 반려견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주민 모임과 다양한 교육을 통해, 혼자보다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