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를 찍는이들-스카이 모임]
5060 어울림 사업 일환으로 7월에 실시한
스마트폰카메라교실 주민교육을 끝으로 주민모임을 결성하였습니다.
모임명은 스카이입니다.(스마트폰 카메라를 찍는이들)
사실 담당자가 모임명을 붙여봤어요^^
교육내용을 기억해보며 사진을 찍어봤다며
엄선한 사진을 단체 SNS에 올려봅니다.
어플을 활용해서 사진꾸미기를 한 분도 계십니다.
집에서 이것저것 만지다 보니 기억도 나고 연습도 되고 좋다고 하시며 실력발휘 하셨습니다.
촬영한 사진으로 이야기꽃 피우니 어느새 한시간이 금방입니다.
기념으로 사진 머그컵을 제작해봅니다.
이 때 다른분이 촬영한 사진이 멋지다며 본인의 머그컵에 그 사진을 넣어달라고 요청하십니다.
그점이 조금 놀랍기도 했답니다.
교육 때 만남보다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한결 더 가까워진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