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만들었을 뿐인데 마음까지 따뜻해졌습니다]

창원종합사회복지관은 도강모 주민들과 함께
반려견을 위한 수제간식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견식도락 강사님과 함께 만든 메뉴는
단호박 케이크와 푸딩.
완성된 케이크를 보며
“이게 정말 강아지 간식이에요?”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색도 모양도 예쁜 간식이지만
무엇보다 천연 재료로 만들어
반려견의 건강까지 생각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아지를 위한 손길이 모이니
사람들 사이의 거리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습니다.
간식을 만들며 웃고, 이야기 나누고,
집에서 기다릴 반려견을 떠올린 하루.
오늘 만든 건 간식이지만,
함께 만든 건 분명 따뜻한 기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