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창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도계동 강아지 모임 도강모 정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신규회원 모집 공고문을 함께 논의하고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원분들의 다양한 의견이 더해지면서
도강모의 방향성과 매력이 잘 담긴 공고문이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강아지용 팬케이크 만들기”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특별한 도구 없이 후라이팬과 불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간식으로
쌀가루를 활용해 집에 있는 재료들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자분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참고로 담당자는 대장내시경을 앞두고 있어 굽는 건 다 맛있어 보였답니다ㅋ)

직접 만들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반려견을 향한 애정은 물론 참여자들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웃음이 이어졌습니다.
바느질과 뜨개질 모두 전문가이신 무욕이 어머님이 겨울이 되면 도강모 회원들과 함께 목도리를
만들어 주실 것을 약속했습니다.
손도 포기하지 않고 완성할 수 있게 사전작업을 두번, 세번, 네번 부탁 드렸습니다.

(티모, 무욕이, 우유, 마리 오늘도 너무 귀엽죠?)
도강모는 반려동물을 매개로 이웃과 연결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입니다.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창원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