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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복지관이 같은 향기를 낼 수 있는 이유는 마을 주민들이 복지관과 함께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같은 길을 걷어가기 때문입니다.

 

2016년 복지관과 함께 마을을 가장 향기롭게 해주신 3명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복지관에서 100시간이 넘게 자원봉사활동을 해주신

 

(왼쪽부터)임현빈 봉사자, 성문옥 봉사자, 강민주 봉사자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

모두 복지관에서 경로식당 자원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인데~ 경로식당에서 가장 인기가 좋으신 분들입니다. ^^

 

향기로운 사회복지의 실현이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는 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는 사람꽃 자원봉사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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