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람이 차가워질수록 마음은 더 따뜻해지나 봅니다.
한국철강 임직원분들이 정성스럽게 모은 라면 34박스가 창원종합사회복지관에 도착했어요! 💌
이 라면들은 창원시 푸드마켓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식탁 위에 놓일 예정입니다.
“우리 이웃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모은 라면이에요.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랍니다!”
라는 임직원분들의 기부 소감은 라면 한 봉지에 담긴 진심을 느끼게 합니다.
한 그릇의 라면은 그저 따뜻한 음식이 아니라, 누군가의 마음을 채우는 온기입니다.
한국철강 임직원 여러분,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겨울, 이웃들의 마음에 '라면 러브 스토리'가 펼쳐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