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개월 차에 접어든 풀뿌리 한글교실에 이번 달은 조금 더 많은 아동들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읽고, 쓰는 한글 공부만 하던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한 풀뿌리 한글 수업은 가장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마스크 착용으로 답답할 법도 하지만 불평없이 항상 즐겁게 참여하는 아이들,
풀뿌리 한글교실은 수업 시작 전 아동 열 체크도 빠짐없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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