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2012년은 관심과 격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2013년에는 당신과 더불어 더욱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마음을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