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켜라, 양말목 체험]

 

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사회적기업 해맑음에서

양말목으로 편백 안마봉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버려지는 산업폐기물 ‘양말목’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순환을 도와주는 착한 새활용입니다.

 

해맑음 대표님이 준비해둔 편백칩이

체험장을 상쾌한 향기로 채웁니다.

 

손가락에 걸어 열심히 코를 셉니다.

“정신 똑바로 안 차리면 코가 빠진다.”

“어깨가 시원해지네 ” 하시며 서로 안마도 해봅니다.

 

옆에서 자상하게 알려주시고 도와주신

해맑음사회공헌예술단 선생님들도 고생많으셨어요~~

 

오늘 저녁 8시에는 10분간 지구를 쉬게 해줘요~~

작은 실천 마음모아 지구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