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봉사자 금중섭 님의 사랑이 담긴 떡]
복지관의 우수 봉사자! 금중섭 님께서 복지관으로 떡 2되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 떡은 제가 봉사활동을 가는 장애인보호작업장 친구들이 손수 만든 떡이에요.
맛도 좋고, 이웃과 나누고 싶어서 사왔어요."
어르신들께는 완두설기를, 아이들에게는 초코설기를 준비해 주신 센스만점 금중섭 님
복지관의 한글교실 어르신과, 인근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
그리고 늘푸른지역아동센터 친구들까지 총 50명에게 떡을 나눴습니다
항상 이웃을 생각하고, 봉사해 주시는 금중섭 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