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넝쿨 주민모임[여주, 꽃이 피다.]

by 허현숙(지역조직팀장) posted Jun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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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넝쿨 주민모임 [여주, 꽃이 피다.]

 

연일 한 낮의 기온이 30도를 넘는 요즘입니다.

비도 오지 않아 초록넝쿨도 목이 마릅니다.

 

아침, 저녁으로 살피러 오시는 어르신^^

 

넝쿨을 탈 수 있도록 수시로 지지대에 끈을 묶어줍니다.

땅이 흥건해지도록 물도 시원하게 뿌려줍니다.

 

어느덧 여주에는 노란 꽃이 피었습니다.

수세미, 여주가 쭉쭉 뻗어 올라갑니다.

아마도 작두콩은 대기만성형 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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