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의 이야기]

 

경로식당 자원봉사자분들께서
'자원봉사 실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좋은 말씀 가운데 세 분의 글을 현수막으로 제작하여
복지관을 찾는 분들과 나누고자 게시하였습니다

 

지나가다 글을 보신 어르신이
'봉사하는 사람들이 마음도 예쁜데 글 솜씨도 참 좋네!'
'여기는 밥하는 사람들이 참 마음도 좋아'

하시며 감탄하십니다

 

다른 봉사자분들께서도
'봉사하는 삶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도 나에게 봉사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말하십니다

 

현수막 글귀를 다시한번 마음속에 '저장' 해보겠습니다

 

크기변환_53889006_799652230401429_6008632699911143424_n.jpg

 

크기변환_강지화.jpg

 

크기변환_성문옥.jpg

 

크기변환_이옥희.jpg

 

 


  1. 용지동 어르신 경로잔치

  2. [풀뿌리 주민모임 서예 캘리를 배우다]

  3. '나의 특별한 형제' 영화관람

  4. 하나은행 복지관 방문을 환영합니다

  5. [청소년봉사단 2기, 나아가다]

  6. [창원병원 무료진료를 하다]

  7. 모두의 식사-남성어르신 요리모임 첫번째 만남

  8. 개관 18주년을 기억하며

  9. 18주년 축하노래

  10. 자원봉사자의 이야기

  11. [베베궁 친구들의 마음이 푸드마켓에 모였습니다.]

  12. 한국야쿠르트와 함께 영화관 나들이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