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의 이야기]
경로식당 자원봉사자분들께서
'자원봉사 실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좋은 말씀 가운데 세 분의 글을 현수막으로 제작하여
복지관을 찾는 분들과 나누고자 게시하였습니다
지나가다 글을 보신 어르신이
'봉사하는 사람들이 마음도 예쁜데 글 솜씨도 참 좋네!'
'여기는 밥하는 사람들이 참 마음도 좋아'
하시며 감탄하십니다
다른 봉사자분들께서도
'봉사하는 삶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도 나에게 봉사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말하십니다
현수막 글귀를 다시한번 마음속에 '저장'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