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들이 빚어낸 달빛-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무드등 나눔]
6월 24일 복지관에 아주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청년봉사단'이 직접 만든 아크릴 무드등 30개입니다.
하나하나 직접 새겨 넣은 다정한 마음
요즘은 시중에서 예쁜 조명을 쉽게 살 수 있지요.
하지만 이 무드등이 그 어떤 조명보다 환하게 빛나는 건 청년들의 시간과 정성이 고스란히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아크릴 판 위에 조심스레 선을 그으며 이 빛을 마주할 누군가의 밤을 생각했을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서툴지만 다정한 그 손길이 복지사인 제 마음까지 참 따뜻하게 만드네요.
진심이 담긴 선물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먼저 알아채는 법인가 봅니다.
외로운 밤을 지켜줄 작은 등대
이 귀한 무드등은 밤이 되면 유난히 더 쓸쓸해지는 이웃들의 방에 하나씩 소중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밤의 두려움을 쫓아줄 든든한 등대로 누군가에게는 지친 하루 끝을 토닥여줄 따뜻한 위로가 되겠지요.
불이 켜질 때마다 청년들의 진심어린 응원이 방 안을 가득 채우길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청춘의 빛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귀한 정성을 아낌없이 나눠주신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청년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이웃들을 위해 밝혀주신 불빛만큼 청년 여러분의 앞날도 언제나 환하게 빛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