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공작소 6회기 단오의 슬기를 담아, 마음을 전하는 손수건 만들기]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살림공작소에서는 풀물 염색 손수건을 만들었습니다.
직접 만든 손수건으로 일회용품 줄이는 환경실천도 하고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되기도 합니다.

“길가에서 젤 예쁜 꽃잎이다.”
“지난번에 심은 허브 잎사귀를 가져왔지.”

다들 각자 준비해 온 자연물을 손수건 위에 올리고 풀물, 꽃물이 잘 들게 두드립니다.

“간단하면서도 너무 예쁜 손수건이 되었어.”
“풀물이 이렇게 예쁜지 몰랐네.”
서로 손수건이 예쁘다며 칭찬합니다.

함께 나눠 먹으려고 감자를 쪄 왔다는 그 마음이 너무 고맙습니다.
무더운 여름, 손수건 한 장으로 벌써 시원해집니다.










